<건국대 경영학과 지원자의 사례: 건국대는 불합이지만, 한국외대와 시립대는 합격의 결과..> 수시는, 절대적인 기준과 잣대가 있는 게 아닙니다. 그 성격을 잘 알고, 준비해나가는 게 필요하죠.
다시 말해서, 첨부한 파일을 보면서도 알 수 있겠지만, 여러분은 어느 때보다도 대학을 가는 과정에서,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세대임을 생각하며, 본인의 원래 가지고 있는 것보다,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살아가면 좋을 거 같아요^^
*첨부파일: 학생부 종합전형 사례집